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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폰을 열려고 할 때 지문인식이 드럽게 안될 때가 있다.
잘될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된다.
지문은 '나'임을 증명하는, 일종의 열쇠일 텐데, 드럽게 안 열리는 거다.
우리네 인생살이라는것도 그런 건가...
어떨 때는 내가 아주 쥐랄 맞아도 어라? 하고 술술 잘 풀릴 때가 있고, 어떨 때는 정말 잘해보려고 그렇게 애를 써도 안 되는 날들이 있더라...
그래도...
지문인식... 한방에 되면 좋겠다... 내 인생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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