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한 번씩 엄마가 안아보려 하면 부끄러운지 피하는 것 같더구나.
당연히 지금 시기에는 부끄러울테지.
하지만, 자주는 아니더라도, 가끔은 엄마를 꼭~ 안아줬으면 좋겠다.
아빠가 장담하건대,
너희들이 엄마를 그렇게 꼭 안아주면, 엄마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,
너희들의 용돈 잔고도 가득 찰 거다.
속는 셈 치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구나.
'Unsent Lett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너의 잘못임이 확실할 때에는 최대한 빨리 인정해라.(실패를 통해서 배우기) (12) | 2022.06.20 |
---|---|
보내지 못한 편지 (To. 아들에게...) (10) | 2022.06.17 |
자네 목숨이 걸린 일인데, 그걸 왜 남 한테서 답을 구하려 하나? (18) | 2022.06.14 |
애초부터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일때는 단호하게 거절 해라. (13) | 2022.06.13 |
연예인 본 줄 알았어. (4) | 2022.06.02 |